부산시, 아고다와 관광 마케팅…외국인 5만명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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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시는 오는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고다와 협력했다"며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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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미국 등 5개국 대상 집중 홍보
야간·생태·체험 관광 콘텐츠 강화

부산시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체류 기간과 소비를 동시에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아고다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 홍보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한 관광 협력 업무협약 이후 첫 실행 사업이다.
시는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5개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홍보를 진행한다. ‘잊을 수 없는 부산’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대표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 전망대와 광안리 드론 쇼 등 야간 관광 자원, 금정산 국립공원과 낙동강 생태공원 등 생태 관광지, 송도 해상 케이블카와 해운대 해변열차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소개한다.
시는 오는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고다를 통해 부산 숙박시설을 예약할 경우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류 기간 연장과 1인당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지역 숙박업계와 관광 산업 전반에 파급효과가 확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고다와 협력했다”며 “부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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