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글로벌 생중계

이종길 2026. 4. 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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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협력을 확대하며 e스포츠 라이브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양측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2026 LoL KeSPA CUP,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관련 콘텐츠 등을 글로벌 생중계한다.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는 "우리나라 e스포츠 콘텐츠의 가치를 폭넓게 알려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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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와 협력 확대

디즈니+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협력을 확대하며 e스포츠 라이브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양측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2026 LoL KeSPA CUP,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관련 콘텐츠 등을 글로벌 생중계한다.

2021년 한·중·일 대회로 출발한 아시아 e스포츠 대회는 지난해부터 아시아권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한국·중국·일본·베트남·태국·필리핀·몽골 등 일곱 나라가 참가하며, 종목도 여섯 개로 늘었다.

디즈니+는 스트리트 파이터 6,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철권 8, e풋볼 시리즈 등 네 종목을 글로벌 독점 생중계하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터널 리턴 두 종목에 공식 중계사로 참여한다.

하반기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정식과 평가전을 단독 스트리밍으로 선보인다.

김소연 디즈니코리아 대표는 "우리나라 e스포츠 콘텐츠의 가치를 폭넓게 알려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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