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위기설? 밸류에이션과 신용 동반 붕괴?…No! 한미 증시 주가 바닥론, 왜 힘이 더 실리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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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강경 발언 이후 미국 증시 뿐만 아니라 외환, 국채 시장에 별다른 영향이 없자 주가가 바닥을 친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국내 증시도 비슷한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영향은 이제부터다" 하면서 추가적인 하락을 경계해야 한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은데요.
Q.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강경 발언 이후 이틀이 지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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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서원형 PD]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강경 발언 이후 미국 증시 뿐만 아니라 외환, 국채 시장에 별다른 영향이 없자 주가가 바닥을 친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고개를 들고 있는데요. 국내 증시도 비슷한 시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영향은 이제부터다” 하면서 추가적인 하락을 경계해야 한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은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강경 발언 이후 이틀이 지났는데요. 증시를 비롯한 금융시장 움직임을 총괄적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 트럼프 대국민 담화, 어조 지수로 가장 강경
- 美 3대지수, 3월 30일 이후 추세적 반등 지속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세, 마이크론 반등
- 외환·국채·코인 등 다른 시장도 평온 움직임
- VIX 지수 25 → 23, CNN F&G도 14 → 19로 회복
- 달러 가치와 국채 가격 올라간다? 보합세 지속
- 가장 많이 올라가야 할 국제 금값, 오히려 하락
- 트럼프, 석기시대 만든다? 증시 등 바닥론 고개
Q. 우리도 이 시간을 통해 미국 증시가 3월 말 capitulation이 없었던 것을 주목해 달라는 진단을 해 드린 적이 있지 않습니까?
- 3월 31일 美 주가 급등한 것을 놓고 논쟁 심화
- chartist, capitulation이 없어 3월 30일 바닥?
- capitulation, 증시 앞날 비관 투자자 투매 현상
- 트럼프 대국민 담화 영향 미미, 주가 바닥쳤다!
- S&P 지수, 이란전쟁 이후 한 달 동안 9% 하락
- 3월 30일 6343p 기록한 후 1주일 만 3.6% 반등
- 코스피, 3월 31일 이후 6.8% 의외로 큰 폭 반등
- 야데니 등 chartist, 美 주가 바닥 쳤다고 평가
Q. 왜 미국 증시가 바닥을 쳤다는 시각이 나오는 것입니까? 시기상으로 석기 시대를 만들 것이라는 2차 데드 라인을 앞두고 상황에서 의외라는 시각이 있지 않습니까?
- 연준과 예측기관, 이란과 전쟁에도 성장률 상향
- 연준, 3월 SEP 올해 성장률 2.3%에서 2.4%로
- OECD 중간전망, 1.7%에서 2%로 큰 폭 상향
- 총 수요 항목별 GDP 기여도, 정부지출이 기여
- 군수물자 판매 증대·방산 기업 등 실적 상향
- 12개월 선행 기업이익, 작년 말 대비 5% 상향
- 글로벌 IB, S&P 지수 목표치 유지 속에 상향
- 이달 말 발표될 올해 1분기 성장률 속보치 주목
Q. 펀더멘털 뿐만 아니라 정책 여지나 최근에 불거지고 있는 사모 대출, AI 위기론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길래 증시 반등론을 제기하는 것입니까?
- 앞으로 닥칠 인플레이션, 통화정책 여지 충분
- SVB 사태 중립금리 5% 대, 지금은 3% 대 중반
- 유가발 공급 인플레, AI 등 빅테크 기업 흡수
- 수확체증의 법칙, 총공급 곡선(AgS) 우측 이동
- AI 거품와 사모대출, 유동성 위기 단계 아냐
- 파월 의장 “시스템 위기로 전염될 가능성 적어”
- 베선트 장관 “부분적인 유동성 부족은 연금 활용”
- 차기 의장 케빈 워시, 기준금리 인하까지 가세?
Q. 하지만 일부에서는 4월에 밸류에이션과 신용 붕괴가 한꺼번에 붕괴할 수 있다는 비관론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주가 바닥론과 달리 4월 위기 등 추가 하락설
- 이란전쟁, AI 거품 붕괴와 사모 부실 위험 노출
- AI와 사모부실 악순환, 밸류에이션과 신용 붕괴
- 대공황·닷컴 사태·금융위기와 비교해 위기 증폭
- 일부 한국 증권사, 트럼프 담화 이후 입장 바꿔
- 상향 조정만 하던 코스피, 4400까지 하향 조정
- 대다수 韓 증권사와 글로벌 IB, 종전 입장 유지
- 증시 바닥론과 4월 위기설, 이번주가 최대 고비
Q. 지난주 말부터 고개를 들기 시작한 주가 바닥론과 추가 하락론 간의 논쟁은 결국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느냐에 달려있지 않습니까?
- 호르무즈 해협 개방, 美보다 이란과 中이 절실
- 이란 경제 마지노선, 하루 150만 배럴 수출해야
- 저유가 전략을 취하는 中 경제, 석탄으로 지탱
- 이란 의회, 호르무즈 모멘텀 프로토콜 만들어
-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자국 통화로 통행세
- 침략국인 美과 이스라엘 국적 원유선, 통과 불가
- 日 등 침략국에 협조한 국가 원유선, 별도 협의
- 이란, 트럼프 대국민 담화 후 호르무즈 더 개방
- 호르무즈 모멘텀? “봉쇄보다 부분 개방이 더 낫다”
Q. 우리 원유선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투자심리가 개선되는데 도움되지 않겠습니까?
- 韓 경제, 전쟁이 겹치는 3월 의외로 충격 적어
- 수출, 올해 1Q 2193억 달러, 3월 만 860억 달러
- 1Q 무역흑자 498억 달러, 경상흑자 500억 달러?
- 1Q 성장률, 전분기 대비 연율로 4% 넘을 가능성
- 1Q 삼성전자 잠정실적, strong surprise 기대
- 영업이익, 작년 연간 실적 20조원을 몇 배 상회?
- 분기당 매출액, 과연 100조원 시대 열 수 있나?
- trickle down effect, 전공정→후공정 →부품소재
- 韓 국적 원유선 호르무즈 통과, 투자심리 개선
Q.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 입장에서는 정부가 어떻게 대처하느냐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재명 정부, bullwhip effect 차단 우선순위
- 공공부문 주도로 최고가격제·5부제·2부제 실시
- anti bullwhip effect 기대, 이란 전쟁 충격 흡수
- 호르무즈 개방 다국적 회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
- bullwhip effect 차단 국민 희생, 추경으로 보완
- 국채 발행 없는 추경, crowding out effect 없어
- 중하위층일수록 심한 credit crunch 해소 도움
- 오히려 buy back 추진, 옐런 효과 나타날 확률
- 신현송 차기 한은 총재, 유동성 중시 통화정책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다.
서원형PD westcircl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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