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의 저력…올해 네 번째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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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뒷심을 발휘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 최종일 22개 홀에서 4타를 줄여 공동 10위(11언더파 277타)를 차지했다.
교포 선수 마이클 김(미국)과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공동 2위(16언더파 272타), 앤드루 퍼트넘(미국)과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공동 5위(15언더파 273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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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10위까지 도약
스펀 통산 3승, 마이클 김 2위, 김성현 21위
김시우가 뒷심을 발휘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 최종일 22개 홀에서 4타를 줄여 공동 10위(11언더파 277타)를 차지했다. 전날 공동 22위에서 12계단 도약했다. 올해 네 번째 톱 10 진입이다.

악천후로 전날 14개 홀만 소화한 김시우는 3라운드 마지막 홀인 9번 홀(파5) 보기로 시작이 좋진 못했다. 4라운드는 10번 홀에서 출발해 12번 홀(이상 파4)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뒤 16~18번 홀 3연속 버디와 2, 5번 홀 징검다리 버디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다만, 9번 홀에서 티샷과 두 번째 샷이 러프에 빠지면서 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웠다.
대회 우승은 세계랭킹 13위 J.J. 스펀(미국)에게 돌아갔다.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1타 차 우승(17언더파 271타)을 거뒀다. 작년 6월 메이저 대회 US 오픈에 이어 10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3승, 우승 상금 176만4000달러(약 26억7000만원)를 받았다.
교포 선수 마이클 김(미국)과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공동 2위(16언더파 272타), 앤드루 퍼트넘(미국)과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가 공동 5위(15언더파 273타)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를 마친 뒤 병역 문제 때문에 귀국해야 하는 김성현은 공동 21위(9언더파 279타)다. 김주형과 이경훈은 컷 탈락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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