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0.25' 아쉬움 잊었다, KIA 마무리 리드 지켰다…"구위 믿고 던져"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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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2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KIA 타이거즈 마무리투수 정해영이 아쉬움을 만회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4연패를 끊었다.
또 정해영은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시즌 첫 세이브를 올릴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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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시즌 첫 2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을 KIA 타이거즈 마무리투수 정해영이 아쉬움을 만회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3차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4연패를 끊었다. KIA의 시즌 성적은 2승6패(0.250)가 됐다.
선발 아담 올러(7이닝)부터 전상현(⅔이닝), 김범수(⅓이닝)가 차례로 무실점 릴레이를 이어간 가운데, 정해영도 깔끔하게 경기를 끝냈다.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정해영은 팀이 3-0으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맷 데이비슨~박건우~서호철로 이어지는 NC의 중심타선을 상대해야 했다.
정해영은 첫 타자 데이비슨을 3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빠르게 아웃카운트 1개를 채웠다. 이후 박건우에게도 3루수 땅볼을 끌어냈고, 서호철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3루수 김도영, 2루수 정현창이 안정적인 수비로 정해영을 도왔다.

경기 후 정해영은 "긴 연패를 끊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은 경기였다. 한 주의 마지막을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정해영은 시즌 초반 팀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경기 1⅓이닝 평균자책점 20.25로 부진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8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⅓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팀도 6-7로 역전패하면서 1패 이상의 충격을 받았다.
이후 정해영은 나흘간 휴식을 취한 뒤 두 번째 등판을 소화했다. 지난 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투구 내용이 아쉬웠다. 볼넷 2개가 흠이었다.
정해영은 "오늘(5일) 경기에서는 여유 있게 피칭하려 했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NC의 중심타선을 상대해야 했지만, 구위를 믿고 맞붙는 투구를 하려고 노력했다"며 "오늘은 특히 (한)준수 형의 리드를 믿고 투구했고, (김)도영이와 (정)현창이의 안정적인 수비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팀이 5일 경기 전까지 4연패 중이었던 만큼 선수들의 부담감은 클 수밖에 없었다. 정해영은 "불펜에 있는 모든 선수들도 '오늘 경기를 무조건 지켜야 된다'는 마음으로 등판을 준비했다. 불펜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그 분위기가 마운드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또 정해영은 "앞으로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시즌 첫 세이브를 올릴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남은 경기에서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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