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투스 프로 올해 첫 펍지 국제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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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투스 프로(유럽)가 마지막 날 순위 방어에 성공하며 올해 첫 배틀그라운드(펍지) 국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버투스 프로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1 그랜드 파이널(매치1~15)에서 총 136점을 획득하며 정상에 섰다.
선두 경쟁을 하던 중국의 강호 17 게이밍은 마지막 날 다섯 매치 동안 11점을 얻는 최악의 부진에 빠지며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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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T1이 3위로 선전

버투스 프로(유럽)가 마지막 날 순위 방어에 성공하며 올해 첫 배틀그라운드(펍지) 국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었다.
버투스 프로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1 그랜드 파이널(매치1~15)에서 총 136점을 획득하며 정상에 섰다.
크래프톤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 파트너 팀 12개 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이 참가해 총 24개 팀이 경쟁을 펼쳤다. 두 차례 시리즈를 통해 선별한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했다. 올해 펍지 e스포츠 대회는 3인칭 시점 기반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날 매치11, 15는 에란겔, 매치12는 미라마, 매치13은 태이고, 매치14는 론도에서 열렸다.

이튿날까지 84점을 얻은 버투스 프로는 마지막 날 전장 미라마에서 치킨(최후 생존)을 뜯는 등 가장 빼어난 플레이를 하며 52점을 추가했다. 매치당 10.4점으로 참가 팀 중 독보적인 1위다. 첫 전투에서 15점을 얻은 뒤 24점, 3점, 10점을 내리 얻었다. 마지막 매치에서 단 1점도 얻지 못하며 조기 탈락했지만 워낙 벌어놓은 점수가 많았던 덕에 가볍게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선두 경쟁을 하던 중국의 강호 17 게이밍은 마지막 날 다섯 매치 동안 11점을 얻는 최악의 부진에 빠지며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3위에 있던 e아레나(태국)은 23점으로 마찬가지로 좋지 않았지만 2위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한국 팀 중에선 T1이 가장 좋았다. 7위로 시작한 이들은 34점을 추가하며 4계단 순위 상승한 3위를 마크했다. 또 다른 한국 팀인 크레이지 라쿤은 91점을 누적하며 5위에, DN 프릭스는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슈퍼팀으로 기대를 모은 젠지는 예선에서 연이어 부진하며 그랜드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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