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실물, 아이유도 감탄…“노메이크업 아우라가 놀라워”

이주인 2026. 4. 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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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drama 채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상대역 변우석의 실물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했다.

5일 유튜브 채널 ‘MBCdrama’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부의 반말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변우석으로부터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처음 만났을 때 첫인상이 어땠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아이유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는 샵에 안 갔다 온 모습이었다”며 변우석의 사무실에서 ‘21세기 대군부인’ 미팅을 처음 가졌다고 회상했다.

사진=MBCdrama 채널
그러면서 “그때 (변우석이) 모자 쓰고 걸어 들어오는데 꾸밈없는 모습에서 ‘와 변우석이다’, ‘이렇게 멋있을 수가 있나’ 싶더라. 아우라가 놀라웠다”고 떠올렸다.

다음 질문으로 아이유는 자신이 연기한 성희주 역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이런 질문 곤란하다. 초반엔 성격이 너무 안 좋다”고 말했다.

변우석은 “내가 드라마를 같이 찍은 입장에선 (희주가) 왜 그런 성격을 갖게 됐는지 납득이 됐다”고 부연했다.

아이유는 “솔직히 얘기하면 ‘대군부인’을 찍으면서 나라는 인간의 성격이 희주 화가 된 부분이 있다. 지금은 80% 정도. 뺄 부분은 빨리 빼야 한다”며 “어쨌든 (촬영이)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90%까지 갔다가 지금은 7~80%인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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