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불후' MC석 차지에 반응 갈려…"진행 잘하긴 해" vs "제작진 실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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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오랜만에 MC석에 앉으며 진행자로 활약했다.
이휘재는 지난 4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4년 만에 연예계 복귀에 나섰다.
이같은 이휘재의 모습에 'MC석에 이휘재 오랜만인데?'라는 자막이 나오기도 했다.
잠깐이었지만, 오랜만에 MC로 복귀한 이휘재의 모습에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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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오랜만에 MC석에 앉으며 진행자로 활약했다.
이휘재는 지난 4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4년 만에 연예계 복귀에 나섰다.
이날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2부가 펼쳐진 가운데, 유독 개그맨들이 많이 출연한 외차인 만큼 대기실이 어수선해지자 문세윤은 MC들에게 "정리 좀 시켜봐라"며 상황 정리를 요청했고, 이에 MC 김준현은 일어나 이휘재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휘재는 못 이긴 척 일어나더니 단숨에 MC석을 꿰찼다. 이같은 이휘재의 모습에 'MC석에 이휘재 오랜만인데?'라는 자막이 나오기도 했다.

"박수 세 번 시작"이라며 어수선한 분위기를 한 번에 정리한 이휘재는 "이렇게 정리하고. 무대 어떻게 보셨나요?"라고 홍석천에게 질문을 건넸다. 그러자 김준현은 "이 형은 여기가 어울려"라며 이휘재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잠깐이었지만, 오랜만에 MC로 복귀한 이휘재의 모습에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보기 불편하다", "여전히 예전 이미지가 남아 있다", "제작진에게 실망했다", "미리 짠 각본 같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일각에서는"진행을 잘하긴 하네",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4년이면 충분하다", "MC석이 찰떡" 등의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이휘재는 손가락 욕 사건과 2016년 SBS 연기대상 MC 당시 부적절한 진행, MBC '세바퀴'에서 파묘된 인성 논란 등으로 인성 논란이 불거진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휘재에 앞서 2021년에는 그의 아내인 문정원이 층간 소음 논란, 장난감 먹튀 논란에 휩싸이면서 인플루언서 활동을 멈춘 바 있다.
이후 이휘재는 202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하면서 사실상 공백기를 가졌다. 문정원은 이휘재의 복귀 직전 SNS 활동을 재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 2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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