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김영래 감독대행 "원정 팬도 우리를 응원한다고 생각해" [IS 장충]

김영래 한국도로공사 감독대행이 승리 의지를 전했다.
2025~26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는 업셋 시리즈를 당한 위기에 놓여 있다.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 1·2차전을 모두 패한 상황이다.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패하면 그대로 준우승에 머물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022~23시즌 흥국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서 1·2차전을 내준 뒤 내리 세 경기를 잡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기적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종민 전 감독이 갑자기 지휘봉을 놓게 되며 대행을 맡은 김영래 감독은 3차전을 앞두고 진행한 브리핑에서 "2022~23시즌을 떠올리면 오히려 긴장할 수 있다. 그저 리그 1위다운 경기력을 보여주자고 얘기했다. 모든 선수들이 출전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라고 전했다.
3차전은 만원 관중 속에 치러진 예정이다. 이미 2패를 당한 상황에서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하는 한국도로공사는 전력 외 요소와 싸워야 한다. 김영래 감독은 "선수들에게 모든 관중들이 우리를 응원한다고 생각하자고 전했다"고 밝혔다.
먼저 2승을 거두며 우승에 다가선 GS칼텍스는 조바심을 다스리는 게 관건이다. 이영택 감독은 "3차전에서 우승을 결정 짓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평소대로 경기를 운영할 것이다. 선수들이 (압박감을) 잘 이겨낼 것"이라고 했다. 선수단 미팅을 할 때도 전력에 관한 얘기는 줄이고 평점심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준플레이오프부터 치르느라 체력 문제가 우려되지만, 이 감독은 "그건 도로공사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장충=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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