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경선 마지막날 5·18마라톤 완주... "책임 정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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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는 5일 전남대학교 용봉캠퍼스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를 완주하며 책임 정치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2026 전남대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근배 전남대 총장, 마라톤 애호가 등 다수 시민이 참여했다.
신 후보는 이날 5·18 캠퍼스 마라톤 참석에 이어 광주 양림교회 부활절 예배와 나주·광주 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일정 등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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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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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5·18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신정훈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
| ⓒ 신정훈 후보측 제공 |
이날 오전 열린 '2026 전남대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근배 전남대 총장, 마라톤 애호가 등 다수 시민이 참여했다.
신 후보는 마라톤에 앞서 김 총리와 함께 이 총장을 만나 차담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대한 공감대를 다시 확인했다.
신 후보와 같은 82학번인 김 총리는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농성 사건과 삼민투 사건 관련 혐의로 3년간 복역했고, 신 후보도 당시 고려대 대표로 점거 농성에 참여해 역시 3년형을 살았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5·18 의미를 담은 5.18㎞ 코스와 시민 참여형 10㎞ 코스로 진행됐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 후보 3인(신정훈·민형배·김영록)이 모두 참석했지만 실제 완주한 후보는 신정훈 후보가 유일했다고 신 후보 측은 전했다.
신 후보는 "정치는 결국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라며 "전남·광주 통합도 선언이 아니라 갈등과 과제를 끝까지 풀어내는 책임의 정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날 5·18 캠퍼스 마라톤 참석에 이어 광주 양림교회 부활절 예배와 나주·광주 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일정 등을 소화한다.
조정식 대통령특보 "신정훈, 이 대통령과 가장 닮은 후보"
한편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는 지난 4일 신정훈 후보를 만나 "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길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을 설계한 사람"이라고 언급했다고 신 후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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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정진욱(광주 동구남구갑) 국회의원, 신정훈 경선후보,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
| ⓒ 신정훈 후보측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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