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 복귀’ 이휘재, 김준현 대신 MC석 차지…“여기가 어울려” (‘불후’)

이주인 2026. 4. 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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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대기실 MC석을 차지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2부로 진행됐다. 

방송에서 송일국, 오만석이 함께한 뮤지컬 ‘헤이그’ 팀의 무대가 진행된 뒤 대기실 토크가 이어졌다. 개그맨들의 토크 활약이 거세자 홍석천은 “개그맨들이 너무 많으니까 기가 빼앗긴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준형은 “형도 개그맨이잖아”라며 볼멘소리를 쏟아냈고, 홍석천은 “아니다. 난 연기자 조합이야”를 외쳤다. 

문세윤은 “MC 양반 정리 좀 시켜봐”라며 MC 김준현과 이찬원에게 상황 정리를 요청했다. 이에 김준현은 “아저씨 앉아서 어떻게 좀 해줘요”라며 벌떡 일어나 이휘재에게 자리를 내줬다.

이휘재는 얼결에 MC석에 앉았고, 제작진은 ‘MC석에 이휘재 오랜만인데?’라는 자막으로 이휘재의 MC석 복귀를 알렸다.
사진=KBS2
이어 이휘재는 “박수 세 번 시작”이라며 토크대기실을 정리했다. 그런 다음 “무대 어떻게 보셨나요?”라고 홍석천에게 질문을 건네 매끄럽게 다음 토크를 이끌었다.

이를 본 홍석천은 “역시”라며 감탄했고, 김준현은 “이 형은 여기가 어울린다. 깔끔하다”라며 이휘재를 추켜세웠다.

한편 이휘재는 2021년 아내 문정원의 층간소음 갈등과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먹튀 의혹 등으로 2022년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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