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강풍으로 오전시간대 결항 속출...3편은 상공 선회하다 회항 

윤철수 기자 2026. 4. 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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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돌풍성 강풍이 이어진 4일,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오전 시간대 항공기 운항이 차질이 빚어졌다.

서울 김포에서 출발한 이스타항공 ZE205편이 오전 7시55분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상공을 선회하다 회항한 것을 비롯해, 오전 11시25분 서울 출발 대한항공 KE1017편,  11시19분 서울 출발 대한항공 KE1019편 등 3편이 회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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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인 4일 강풍으로 인해 오전시간대 항공기 결항이 속출했다. 사진은 제주국제공항 전경.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돌풍성 강풍이 이어진 4일,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오전 시간대 항공기 운항이 차질이 빚어졌다.

이날 오전 8시35분 출발 예정이던 대한항공 서울행 KE1136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오전 시간대 출발과 도착편에서 총 20여편이 결항됐다.

강풍으로 인해 상공을 선회하다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하는 사례도 이어졌다. 서울 김포에서 출발한 이스타항공 ZE205편이 오전 7시55분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상공을 선회하다 회항한 것을 비롯해, 오전 11시25분 서울 출발 대한항공 KE1017편,  11시19분 서울 출발 대한항공 KE1019편 등 3편이 회항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오후부터는 기상상황이 다소 호전되면서 예정된 항공편은 모두 운항됐으나, 항공기 접속관계로 지연 운항이 이어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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