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가 혼자 다했다"…박진만 감독 승부수 적중 삼성, 4연승+4위 도약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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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와의 난타전을 승리로 장식, 파죽의 4연승과 함께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까지 확보했다.
삼성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팀 간 2차전에서 8-6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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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지수 기자)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와의 난타전을 승리로 장식, 파죽의 4연승과 함께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까지 확보했다.
삼성은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팀 간 2차전에서 8-6으로 이겼다. 지난 3일 2-1 신승의 기세를 몰아 이틀 연속 KT를 제압하고 연승 숫자를 '4'까지 늘렸다.
삼성은 이날 선발투수 최원태가 5이닝 7피안타 3볼넷 1사구 8탈삼진 5실점으로 다소 고전했다. 다만 2회말 5실점을 제외하면, 5회까지 추가 실점 없이 버텨주면서 최소한의 역할을 해줬다.

삼성 우완 최지광은 2019시즌 이후 7년 만에 세이브를 수확했다. 마무리 김재윤이 지난 2~3일 연투로 마운드에 오를 수 없는 상황에서 9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줬다. 2사 1·3루에서 박진만 감독의 마운드 방문 이후 대타 이정훈을 1루수 직선타로 잡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 타선은 무서운 화력을 뽐냈다. 르윈 디아즈 5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 류지혁 4타수 3안타 3득점, 김영웅 4타수 1안타 1득점, 강민호 4타수 3안타 4타점 등 주축 타자들이 힘을 내줬다.
페넌트레이스 개막 후 15타수 무안타로 침묵 중이던 강민호는 '공포의 9번타자'로 게임을 지배했다.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2009년 6월 5일이 커리어 유일한 9번타자 선발 출전이었던 가운데 17년 만에 9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부활했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강민호가 다 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이 컸을 텐데, 오늘 경기에서 첫 안타를 친 뒤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정적인 타점까지 올렸다. 앞으로도 좋은 타격을 이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강민호 외에도 디아즈와 류지혁이 타선을 잘 이끌어줬다. 9회말 마운드에 올라갔을 때 최지광에게 힘으로 붙기보다는 방향성 있게, 자신 있게 승부하라고 말해줬다"며 "우완 이승현도 굉장히 잘 던졌는데 구위가 많이 좋아진 느낌이다. 불펜투수들이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막아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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