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결과, 장철민-허태정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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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본경선에서 기호2번 장철민 후보와 기호3번 허태정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이번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장철민·허태정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이번에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되어 선거에 나서게 되면 이장우 현 대전시장과 6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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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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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결과, 결선에 진출한 장철민(왼쪽) 후보와 허태정 후보. |
| ⓒ 오마이뉴스 장재완 |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들과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기호1번 장종태 후보는 탈락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2일 부터 4일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실시됐다.
다만 이번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장철민·허태정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이날 발표에서 후보자별 득표율과 순위는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결선 투표는 오는 11일 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면, 앞선 경선투표와 동일하게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을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장철민 후보는 홍영표 국회의원 보좌관과 민주당 원내대표실 정책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뒤, 2020년 총선에서 대전 동구에 출마, 당시 미래통합당 이장우 후보를 꺾고 당선됐으며, 2024년 총선에서 당선되어 재선의원이 됐다. 이번에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되어 선거에 나서게 되면 이장우 현 대전시장과 6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허태정 후보는 제11·12대 대전 유성구청장을 역임한 뒤, 2018년 대전시장에 도전해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현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득표율 3.79%P 차이로 패해 낙선했다. 허 후보가 이번 결선에서 승리하면 이 시장과의 4년 만의 리턴매치가 성사된다.
한편, 이번 경선에 앞서 장종태 후보와 장철민 후보가 연대를 선언, 결선에 오른 후보를 지지하기로 한 바 있어 결선 투표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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