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고정 되자마자 개 분장에 '현타'…유재석 "혈통 없는 개 아냐?" (놀뭐)

김지영 기자 2026. 4. 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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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에서 선보인 개 분장에 허탈한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코미디언 양상국이 '김해 왕세자' 콘셉트로 등장해 멤버들의 보호를 받으며 서울 나들이를 즐긴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하와 허경환은 왕세자인 양상국의  '왕실견' 콘셉트로 강아지 분장을 한채 등장했고, 유재석과 주우재는 보디가드 차림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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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에서 선보인 개 분장에 허탈한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코미디언 양상국이 '김해 왕세자' 콘셉트로 등장해 멤버들의 보호를 받으며 서울 나들이를 즐긴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하와 허경환은 왕세자인 양상국의  '왕실견' 콘셉트로 강아지 분장을 한채 등장했고, 유재석과 주우재는 보디가드 차림으로 함께했다.

양상국은 등장하자마자 하하와 허경환을 향해 강아지를 다루듯 "앉아, 일어서, 손"을 외치며 훈련시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이어 유재석은 두 사람을 향해 "왕실에서 키우긴 하지만 혈통이 없는 애들 아니냐. 시골 잡종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하하는 "나 왕실에서 태어났어. 우리 엄마가!"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후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 유재석은 하하와 허경환을 가리키며 "성수동 가면 반려견 케이스가 있다. 강아지들을 다 묶어줘야 할 것 같다"고 주우재에 제안했다.

이에 양상국은 "줄 하나인데 두 마리 묶는 목줄이 있다. 그걸 사달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개 산책 시켜주는 알바에 맡겨놓자"고 거들며 웃음을 유발했다.

MBC '놀면 뭐하니?'

하하는 "거기 조심해. 입 함부로 놀려 오늘?"이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허경환은 "고정되자마자 개 분장하고, 계속 가발 쓰고..."라며 현타 온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가 양상국에게 "저기 입나온 유재석 사투리 쓰지 말라고 해라"고 하자, 왕세자 역할에 몰입한 양상국은 "입"이라는 짧은 한마디로 제지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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