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후 복귀' 이휘재, 김준현 밀어내고 MC석 차지…"여기가 어울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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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가 MC석을 차지했다.
이휘재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MC석에 앉았고, 제작진은 "MC석에 이휘재 오랜만인데?"라는 자막으로 이휘재의 MC석 복귀를 알렸다.
이를 본 홍석천은 "역시"라며 감탄사를 내뱉었고, 김준현은 "이 형은 여기가 어울려"라며 이휘재를 추켜세웠다.
이휘재는 이후 홍석천과의 티키타카를 보여준 뒤 자신의 자리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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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휘재가 MC석을 차지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2부로 진행됐다.
방송에서 송일국, 오만석이 함께한 뮤지컬 '헤이그' 팀의 무대가 진행된 뒤, 대기실 토크가 이어졌다. 특히 개그맨들이 많이 출연한 회차인 만큼, 이들의 토크 활약이 눈에 띈 상황. 홍석천은 "개그맨들이 너무 많으니까 기가 빼앗긴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에 개그맨들은 "형도 개그맨이잖아"라며 볼멘소리를 쏟아냈고, 홍석천은 "난 연기자 조합이야"를 외쳤다. 그러자 문세윤은 "MC 양반 정리 좀 시켜봐"라며 MC 김준현과 이찬원에게 상황 정리를 요청했다.
김준현은 이를 듣고 벌떡 일어나더니 "아저씨 앉아서 어떻게 좀 해줘요"라며 이휘재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휘재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MC석에 앉았고, 제작진은 "MC석에 이휘재 오랜만인데?"라는 자막으로 이휘재의 MC석 복귀를 알렸다.

이어 이휘재는 "박수 세 번 시작"이라며 토크대기실을 정리했고, 이어 "이렇게 정리하고 무대 어떻게 보셨나요?"라고 홍석천에게 질문을 건넸다.
이를 본 홍석천은 "역시"라며 감탄사를 내뱉었고, 김준현은 "이 형은 여기가 어울려"라며 이휘재를 추켜세웠다. 이휘재는 이후 홍석천과의 티키타카를 보여준 뒤 자신의 자리로 복귀했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21년 아내 문정원의 층간 소음 논란, 장난감 먹튀 논란에 더해 2022년 자신의 과거 발언으로 인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면서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상태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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