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전 완패’ 윤성영 “한타 어려운 조합 뽑은 내 책임”

윤민섭 2026. 4. 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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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에 진 한화생명 윤성영 감독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4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주 차 경기에서 T1에 0대 2로 완패했다.

윤 감독은 "오늘 패배해서 팬분들께 죄송하고 저 또한 아쉽다"면서 "다음 경기는 잘 준비하겠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2주 차에 디플러스 기아(8일), BNK 피어엑스(1일)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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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T1에 진 한화생명 윤성영 감독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4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주 차 경기에서 T1에 0대 2로 완패했다. 개막전에서 한진 브리온을 꺾었던 이들은 이날 패배로 1승1패(+0)가 됐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두 팀 간의 맞대결이었지만, 이날은 T1의 경기력이 훨씬 좋았다. 한화생명이 게임 초반에 이득을 보고도 따라잡히거나, 이득을 챙기지 못한 채로 상대에게 오브젝트를 쉽게 내주는 그림이 여러 번 나왔다.

윤 감독은 이날 패배에 본인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후 기자실을 찾아 “내가 못해서 진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습 때만큼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지 못했다. 또한 밴픽에서 한타가 불리한 픽을 고른 것 같다. 탱·딜 밸런스를 맞췄거나 CC기가 더 많았다면 한타가 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감독은 “오늘 패배해서 팬분들께 죄송하고 저 또한 아쉽다”면서 “다음 경기는 잘 준비하겠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2주 차에 디플러스 기아(8일), BNK 피어엑스(1일)와 붙는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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