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한화생명 완파하며 분위기 반전…시즌 첫 승 신고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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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한화생명을 상대로 완벽한 교전력을 선보이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T1은 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한화생명과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경기 KT전에서 0-2로 패하며 정규시즌 첫 경기를 내준 T1은 '강팀' 한화생명을 상대로 완벽한 교전력을 보여주며 1승1패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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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한화생명을 상대로 완벽한 교전력을 선보이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T1은 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한화생명과의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경기 KT전에서 0-2로 패하며 정규시즌 첫 경기를 내준 T1은 ‘강팀’ 한화생명을 상대로 완벽한 교전력을 보여주며 1승1패를 맞췄다. 반면 한화생명은 2연승 달성에 실패하며 역시 1승1패가 됐다.
1세트 한화생명의 초반 노림수를 T1이 잘 흘렸다. ‘오너’ 문현준의 신 짜오는 적극적으로 상대 진영을 들어가 교전을 장악했다. 이후 T1이 탑, 미드를 끊고 바론을 쳤지만 ‘카나비’ 서진혁의 판테온이 궁극기로 들어가 스틸하며 팀을 살렸다. 26분 ‘제카’ 김건우의 오로라가 텔레포트로 타며 뒤를 노렸지만 바로 잡히며 ‘제우스’ 최우제의 애니비아만 살아나갔다.
한화생명은 게임이 끝나는 것만 막으며 최대한 시간을 벌었다. 다만 T1은 33분 바론을 먹고 진격해 넥서스를 부쉈다.
2세트 초반 김건우의 탈리야가 탑, 바텀에 로밍을 가며 흐름을 가져왔다. 그러나 T1에는 문현준이 있었다. 모든 라인에 개입하며 결과를 만들었고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잘 크던 ‘구마유시’ 이민형의 유나라는 미드 교전에서 잡히며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T1은 바론을 먹은 후 미드 2차로 진격했지만 한화생명이 ‘페이커’ 이상혁이 없는 틈을 타 이니시를 걸었고 대승을 만들었다.
그 순간 이상혁의 애니가 해냈다. 기습 이니시로 상대의 딜러를 녹였다. T1은 한타 승리 후 미드로 달렸고 경기를 가져왔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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