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은퇴?"…마크, NCT '손절급' 탈퇴→"큰 결정" 예고에 팬들은 '좌불안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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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크가 NCT를 전격 탈퇴하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은퇴설까지 불거지고 있다.
지난 3일 마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소식과 함께 NCT 탈퇴를 전격 발표했다.
특히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 등 멤버들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에도 다른 소속사에서 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만큼, NCT를 전격 탈퇴한 마크의 의중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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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마크가 NCT를 전격 탈퇴하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은퇴설까지 불거지고 있다.
지난 3일 마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소식과 함께 NCT 탈퇴를 전격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마크는 NCT 127, NCT DREAM(드림)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간다.
마크 역시 자필 편지를 통해 "10년간의 계약을 마치는 시기인 만큼 마음속에 있던 나의 모든 감각들을 깨워서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정말로 그 꿈의 정확한 완성된 모습이 어떨지 궁금해지고, 제대로 몰두해서 다이빙을 하고 싶게 됐다"고 NCT를 탈퇴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가장 성숙한 선택과 방식이 무엇일지를 정말로 오랫동안, 엄청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그 고민들의 결과가 결국 지금 이 상황이라는 것이 많이 부족해 보여서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많이 무겁다"고 팀을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마크는 "새로운 챕터", "꿈에 다이빙", "큰 결정" 등의 표현으로 자신의 이후 행보를 은유적으로 드러냈다.
이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마크가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 및 솔로 활동에 나서는 것이 아닌, 가수 외 다른 직업에 도전하는 것은 아니냐는 추측까지 더해졌다.
특히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 등 멤버들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에도 다른 소속사에서 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만큼, NCT를 전격 탈퇴한 마크의 의중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차라리 개인 활동 하겠다고 확실히 말해줬으면", "은퇴만큼은 정말 아니길", "아이돌은 이제 안 할 것 같은 분위기네 마크", "사실상 아이돌 활동 은퇴 아닐까" 등 걱정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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