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이것’ 했더니 잇몸 튼튼해졌다…돈 안 들고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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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양치질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칫솔이 닿는 면만 관리해서는 부족할 수 있다.
치과보철과 전문의 김태경 원장이 "양치 후 1분 잇몸 마사지로 구강 건강을 챙겨보라"면서 간단한 잇몸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렇게 하면 잇몸이 양쪽에서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염증 반응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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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보철과 전문의 김태경 원장이 “양치 후 1분 잇몸 마사지로 구강 건강을 챙겨보라”면서 간단한 잇몸 관리법을 소개했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먼저 손을 깨끗이 씻은 뒤, 어금니 부위부터 시작해 손가락으로 잇몸을 꾹꾹 누르면 된다. 혹은 손가락을 이용해 좌우로 잇몸을 쓸어주면 된다.
두 손으로 꾹꾹 누르는 방법도 있다. 한쪽은 잇몸의 안쪽을, 다른 한쪽은 바깥쪽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 누르는 식이다. 이렇게 하면 잇몸이 양쪽에서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염증 반응이 줄어든다. 오래할 필요도 없다. 양치 후 1분 정도만 가볍게 해도 구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많은 경우 양치만으로 구강 관리가 충분하다고 여기지만, 칫솔이 닿기 어려운 경계 부위는 상대적으로 놓치기 쉽다.
김 원장은 “우리 치아에는 계곡 같은 곳이 있다”면서 “그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기 쉬워 염증이 잘 생기는데 잇몸 마사지를 해주면 음식물도 잘 나오고 세균도 일부 함께 제거된다”고 말했다.
다만 잇몸이 부었다거나 통증이 있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치과에 진료를 받으러 가는 게 우선이며, 이러한 증상이 없는상태에서는 예방적 차원에서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
한편 근본적인 방법으로 양치질을 제대로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양치질을 할 때 치아와 잇몸 위생을 모두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잇몸 관리를 위해 ‘3·2·4 수칙’을 지킬 것을 권장한다. 이는 ▲3분 이상 칫솔질 ▲연 2회 스케일링 ▲잇몸 사(4)이사이 꼼꼼히 닦기를 줄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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