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의리가 ‘완전미쳤어!’…지드래곤·태양 이어 대성도 탑 ‘공개 응원’

장주연 2026. 4. 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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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속사 제공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에 이어 대성도 탑 응원에 나섰다.

대성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탑의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앨범 아트 사진을 올리며 탑의 컴백을 응원했다.

이에 앞서 지드래곤과 태양 역시 ‘다중관점’ 스트리밍 인증샷과 응원 이모티콘을 각각 남기며 탑의 솔로 활동에 힘을 보탰다.

사진=빅뱅 지드래곤(왼쪽부터)·태양·대성 SNS
3일 공개된 ‘다중관점’은 탑이 13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으로, 더블 다이틀곡 ‘데스페라도’(DESPERADO), ‘완전미쳤어!’(Studio54)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데스페라도’는 사랑의 순간을 직선적으로 풀어낸 노래이며, ‘완전미쳤어!’는 하우스 기반에 1980년대 힙합 감성을 결합한 트랙이다.

탑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간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심경도 우회적으로 전했다. 수록곡 ‘완전 미쳤어!’에는 “I'm so sorry but I loved 20대 BIG-BANG ‘SAY LESS’”, “갈기갈기 찢겨 상처 많은 나의 FANS”이라는 가사를 담았고, ‘탑욕’에는 마약 사건 당시 뉴스 음성을 삽입했다. 또 ‘오바야’(OVAYA)에서는 “화려한 옛 역사로 남기고 새 각오. I'm so sorry but I loved 난 떠나 BIG-BANG”이란 가사를 통해 빅뱅 합류설에 선을 그었다. 

탑은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 2017년 마약 투약 사건에 연루돼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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