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자친구로”…아이유, 변우석과 10년 전 인연 소환 (핑계고)

장주연 2026. 4. 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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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변우석과 과거 인연을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한 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아이유는 “사실 변우석이 10년 전에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바람난 남자친구 역할로 나왔다. 그때 호흡을 처음 맞췄다”며 “그게 딱 10년 전”이라고 말했다.

변우석은 “뮤직비디오에서도 만났다. 제가 아이유의 ‘입술 사이’란 노래 티저에 나왔다”고 했고, 아이유는 “인연이 꽤 있었는데 이번에 긴 호흡으로 작업을 하면서 확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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