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응시율 또 떨어졌다… 2020년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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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 필기시험 응시율이 2020년 이후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지고 있는 '2026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 응시대상자 10만8578명 중 8만1479명이 응시했다.
2020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은 70.9%로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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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 필기시험 응시율이 2020년 이후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지고 있는 ‘2026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에 응시대상자 10만8578명 중 8만1479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75.0%다.
코로나 기간인 2020년 이후 최저 수치다. 2020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은 70.9%로 급락한 바 있다. 2021년 78.9%, 2022년 77.1%, 2023년 78.5%, 2024년 75.8%, 2025년 75.2%를 기록했다.
실제 응시대상자 중 고사장을 찾은 인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실질 경쟁률은 약 21.4대 1로 예상된다. 지난 2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따르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원서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은 28.6대 1로 지난해(24.3대 1)보다 상승했다. 다만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건 선발 예정 인원이 줄어들고, 응시원서 제출 인원은 지난해보다 3067명(3.4%)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험 정답 가안은 오후 1시 30분에 공개된다. 가안에 대한 이의제기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오는 4월 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필기시험 점수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은 오는 5월 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식 발표된다.
허경구 기자 ni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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