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승골 기점 역할, 높은 평점까지...선두 PSG 2연승
이형석 2026. 4. 4. 09:43

국가대표 소집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툴루즈와의 2025~26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이강인은 지난달 22일 니스와의 27라운드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인 그는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결승 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1-1이던 전반 33분 우스만 뎀벨레의 결승 골이 터졌는데, 이강인이 차올린 오른쪽 코너킥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헤더로 연결했고 뎀벨레가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은 것이다.
이강인은 PSG가 2-1로 앞선 후반 14분 주앙 네베스로 교체됐다.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출전 선수 중 3번째로 높은 평점 7.1점을 매겼다. 2골을 넣은 뎀벨레가 가장 높은 8.8점을 기록했고, 크바라츠헬리아가 8.4점을 받았다. 이강인은 풋몹 평점에선 뎀벨레(9.1점), 크바라츠헬리아(8.9점) 아슈라프 하키미(7.7점) 이어 높은 평점 7.6점을 얻었다. 풋몹 기록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87%(34/39)의 패스 정확도를 기록했다.
PSG는 우스만 뎀벨레가 멀티 골을 폭발하고 곤살루 하무스가 한 골을 보태 툴루즈를 3-1로 제압, 니스전(4-0)에 이어 리그 2연승을 수확했다. 이번 시즌 리그1에서 20승(3무 4패)을 돌파한 PSG는 승점 63으로 선두를 지켰다. 2위 랑스(승점 59)에는 승점 4 차로 앞섰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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