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PO권 도전' 파주, 'K리그2 가입 동기' 김해와 만남! '신생팀 첫 격돌'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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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프런티어가 'K리그2 가입 동기' 김해FC2008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와 김해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를 치른다.
파주와 김해 그리고 용인FC는 지난해 K리그2 참가 승인을 받고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했다.
파주가 김해를 상대로 리그 세 번째 승리를 거둘지, 김해가 파주를 첫 제물로 삼을지는 5일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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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파주프런티어가 'K리그2 가입 동기' 김해FC2008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와 김해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를 치른다. 파주는 리그 8위(승점 6), 김해는 17위(승점 0)에 위치해있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K리그2 신생팀간 첫 맞대결이다. 파주와 김해 그리고 용인FC는 지난해 K리그2 참가 승인을 받고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했다.
파주와 김해의 상황은 사뭇 다르다. 파주는 시즌 초반 인상적인 행보를 보였다. 신생팀 중 유일하게 승리를 챙기며 중위권에 위치해있다. 안산그리너스,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충남아산FC, 수원삼성, 수원FC를 상대로는 각각 1점 차 패배를 하는 등 조직력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제라드 누스 감독은 젊은 선수단을 잘 활용해 강한 압박을 펼치고 빠른 역습을 전개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스페인 라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던 공격수 보르하 바스톤, 대구FC에서 오랫동안 K리그1을 경험했던 홍정운, K리그2에서 잔뼈가 굵은 김현태 등 포지션마다 베테랑을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이 똘똘 뭉쳐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파주는 이번 홈경기에서 김해를 상대로 시즌 3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반면 김해는 올 시즌 유일하게 K리그2에서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팀이다. 승리가 없는 팀은 충북청주FC와 용인도 있지만, 이들은 최소한 2번의 무승부를 경험했다. 김해는 4경기 동안 2득점 11실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아직까지 조직력이 완벽히 가다듬어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김해는 시즌 중 가장 먼 원정을 준비하며, 그래도 지난주 휴식팀으로서 체력을 충전한 건 위안거리다. K리그1에서 활약했던 베카의 분전 속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지난 시즌까지 K리그3에서 벌어진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파주는 2021년 김해와 K3리그에서 맞붙은 이래 5년 동안 4승 1무 5패로 근소 열세에 있었다. 당장 지난 시즌에는 김해에 모두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번 시즌은 양 팀 모두 큰 폭의 변화가 있던 만큼 새로운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파주의 분위기가 김해보다 좋은 편이다.
파주는 이번 홈경기를 앞두고 메인 스폰서인 선일금고에서 장어 회식을 선수단에 베풀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켰다. 파주가 김해를 상대로 리그 세 번째 승리를 거둘지, 김해가 파주를 첫 제물로 삼을지는 5일에 결정된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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