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보다 아래?" 日 축구팬 집단 폭발…'뉴욕타임스' 선정 "한국 16위 >>> 일본 21위" 평가, SNS에 대놓고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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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스' 산하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이 발표한 참가국 전력 랭킹을 두고 일본 현지에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보다 낮은 순위에 배치된 결과를 두고 일본 팬들의 불만이 폭발하는 양상이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3일(한국시간) "미국 매체에서 발표된 월드컵 전력 순위에 의문이 소용돌이치고 있다"며 일본이 21위에 그친 결과를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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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미국 '뉴욕타임스' 산하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이 발표한 참가국 전력 랭킹을 두고 일본 현지에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국보다 낮은 순위에 배치된 결과를 두고 일본 팬들의 불만이 폭발하는 양상이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3일(한국시간) "미국 매체에서 발표된 월드컵 전력 순위에 의문이 소용돌이치고 있다"며 일본이 21위에 그친 결과를 집중 조명했다.

일본 매체에서 문제를 삼은 기사는 바로 '디 애슬레틱'이 지난 1일 보도한 '월드컵 출전 48개국 랭킹' 기사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순위는 월드컵 조 추첨 이후 유럽 및 대륙 간 플레이오프 결과까지 반영해 수정된 버전으로, 참가국 전체를 1위부터 48위까지 일괄 평가한 것이다.
해당 랭킹에서 상위권은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브라질, 네덜란드 순으로 구성됐다.
반면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팀은 16위의 한국이었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에 대해 "주요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준다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팀"이라며 "손흥민, 이강인 등 스타 선수들의 컨디션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일본은 이에 뒤처진 21위에 머물렀다.
매체는 일본이 개최국을 제외하고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그 배경에 대해 "경기력보다는 아시아 예선 일정의 영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종 예선에서 10경기 3실점이라는 안정적인 수비로 조 1위를 차지했지만,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을 넘지 못한 한계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순위는 최근 일본 대표팀의 흐름과 대비되면서 논란을 키웠다.
실제로 일본은 최근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등 강팀을 상대로 인상적인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보다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는 점에서 의문이 제기됐다.

'디 앤서'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디 애슬레틱' 공식 SNS에는 일본 팬들을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이어졌다.
"현실적으로 일본은 최소 10계단은 더 높아야 한다", "지금 전력이라면 톱10도 가능하다", "일본이 21위라니 사건 수준이다"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특히 "일본이 한국보다 아래라는 건 말이 안 된다", "현재 성적만 보면 한국은 더 낮아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등장하며 한일 간 비교에 대한 불만이 집중됐다.

'디 애슬레틱'은 이번 순위에 대해 "대회의 흐름을 가늠하기 위한 가이드일 뿐, 절대적인 예측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국 팬들의 자존심이 걸린 평가인 만큼, 순위를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 대한 평가에도 의문이 제기됐다.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이탈리아를 탈락시키며 주목받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42위에 그친 것에 대해서도 "경기를 제대로 본 것이 맞느냐", "말이 안 되는 순위"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연합뉴스 / 디 애슬레틱 캡처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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