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탈퇴 충격…NCT 멤버들 "몰래 울었다"·"처음 겪는 일" 말못한 속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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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가 팀을 떠나는 가운데 NCT 127과 NCT 드림 멤버들이 심경을 밝혔다.
3일 그룹 NCT 마크의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마크는 오는 8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속해 있던 그룹 NCT와도 자연스레 결별했다.
마크의 탈퇴 소식에 팬들의 아쉬움과 응원이 교차하는 가운데, NCT 멤버들 역시 차례로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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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NCT 마크가 팀을 떠나는 가운데 NCT 127과 NCT 드림 멤버들이 심경을 밝혔다.
3일 그룹 NCT 마크의 탈퇴 소식이 전해졌다. 마크는 오는 8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속해 있던 그룹 NCT와도 자연스레 결별했다.
마크의 탈퇴 소식에 팬들의 아쉬움과 응원이 교차하는 가운데, NCT 멤버들 역시 차례로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지성은 유료 소통 앱 '버블'을 통해 "저번 주 7명으로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했다. 사실 연습실에서 연습할 때부터 몰래 눈물을 흘렸다"라고 고백했다.
팬들을 향해 그는 "지금 바로는 힘들겠지만 괜찮아지면 지난날들을 조금씩 추억하면서 멤버들과 저의 아직 마저 다 하지 못한 것들을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제노는 "우리도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가 어려웠다"라며 "그동안 7명 드림으로 많은 활동도 하고 시즈니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재민 역시 "이런저런 상황 때문에 미리 말 못해준 건 미안하다"라며 "그래도 우리 시즈니(팬)들은 힘냈으면 해요"라고 팬들을 다독였다. 그러면서도 "우리 마크도 응원해 주면 좋겠어요"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도영은 SNS를 통해 "'사랑하는 마크'의 모든 마음을 이해하기로 결정했고, 끊임없이 응원하기로 했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마크와 함께하는 NCT 127의 모습을 볼 수 없겠지만, 어느 순간 다시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혹시 모를 그 순간이 온다면 열심히 준비하고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 결정에 대해 멤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응원해줬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평생 미안함 마음"이라며 "같은 배를 타고 최고의 항해를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는 자필 편지를 남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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