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박보검, "얼른 결혼해라" 잔소리에 능청…"맛있는 거 해 주실 거냐" (보검매직컬)[종합]

장주원 기자 2026. 4. 3.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보검이 "결혼하라"는 손님의 잔소리에 능청스러운 답을 건넸다.

3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이발소 운영 마지막 날을 맞아 방문한 이발소 첫 손님과 마주했다.

이날 박보검은 '보검매직컬' 이발소 영업 이후 첫 손님으로 머리 손질을 맡았던 정자 여사님의 머리를 다시 한번 맡았다.

정자 여사님은 "장가가서 결혼할 아가씨랑 여기 놀러 와!"라며 유쾌하게 말했고, 박보검은 "그럼 맛있는 거 해 주실 거예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박보검이 "결혼하라"는 손님의 잔소리에 능청스러운 답을 건넸다.

3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이발소 운영 마지막 날을 맞아 방문한 이발소 첫 손님과 마주했다.

이날 박보검은 '보검매직컬' 이발소 영업 이후 첫 손님으로 머리 손질을 맡았던 정자 여사님의 머리를 다시 한번 맡았다.

앞서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삼형제의 끼니를 걱정하며 반찬을 가져다 주던 정자 여사님인 만큼, 삼형제는 더욱 애틋한 마음으로 정자 여사님을 맞았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본격적으로 머리 손질을 시작하기 전, 정자 여사님은 "흰머리가 기가 막히게 나온다. 늙으면 왜 이런 것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늙으면 죽으라는 말은 잘해 놓은 거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박보검은 "흰머리는 세포들이 활발하다는 증거다"라며 정자 여사님을 다독였고, "저도 흰머리 있는데요?"라며 머리를 뒤집어 정자 여사님께 자신의 흰머리를 보여 주었다.

뒤에서 사랑방을 꾸미던 이상이 역시 "정자 누나 늙었다는 말 금지~"라고 정자 여사님의 자존감을 높이는 센스 있는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박보검, 이상이의 '스윗함' 면모를 보던 정자 여사님은 "내년에 장가나 가!"라며 두 사람에게 결혼을 권유했다. 정자 여사님은 "마누라를 옆에 둬야지 안심이 되고 잘 풀리는 거다"고 마치 손자에게 잔소리를 하듯 말했다.

정자 여사님은 "장가가서 결혼할 아가씨랑 여기 놀러 와!"라며 유쾌하게 말했고, 박보검은 "그럼 맛있는 거 해 주실 거예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그렇게 머리 손질을 하던 중, 정자 여사님은 박보검의 능숙해진 솜씨에 감탄했다. "처음엔 땀을 삘삘 흘렸다"던 박보검도 여유를 찾은 모습으로 정자 여사님의 머리 손질을 해냈다.

박보검은 마지막인 만큼 더욱 세심하고 꼼꼼하게 샴푸를 이어갔다. 드라이까지 능숙하게 마친 후, 정자 여사님은 흡족한 표정으로 "멋딱지네!"라고 만족스러워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