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브리온, 두 경기 만에 LCK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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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브리온이 LCK 정규 시즌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한진 브리온은 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주 차 2번째 경기에서 BNK 피어엑스를 2대 0으로 꺾었다.
BNK의 우세가 점쳐진 경기였지만, 한진 브리온이 더 왕성한 움직임으로 승리를 따냈다.
한진 브리온은 넓게 벌어진 BNK의 진형을 무너트리는 방식으로 한타에서 연전연승하다가 30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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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브리온이 LCK 정규 시즌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한진 브리온은 3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주 차 2번째 경기에서 BNK 피어엑스를 2대 0으로 꺾었다. 한진 브리온은 1승1패(+0)로 1주 차 일정을 마쳤다.
BNK의 우세가 점쳐진 경기였지만, 한진 브리온이 더 왕성한 움직임으로 승리를 따냈다. 한진 브리온은 41분의 장기전 끝에 첫 승점을 얻어냈다. 드래곤 4개를 연속으로 사냥할 만큼 유리한 게임이었지만, 27분경 내셔 남작 버프를 빼앗기면서부터 흔들렸다. 32분경 혼이 빠진 듯한 사이드 운영 때문에 장로 드래곤까지 내주며 도리어 위기를 맞았다.
한진 브리온은 38분경 탑에서 한타를 전개, 에이스를 띄워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쌍둥이 포탑 앞 미니언 웨이브를 전부 처치한 뒤 다시 심호흡했다. 두 번째 장로 드래곤을 사냥한 이들은 내셔 남작 버프까지 두르고 미드로 진격, 게임을 끝냈다. ‘디아블’ 남대근(진)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게 주효했다.
한진 브리온은 2세트에서도 오브젝트를 독식하다시피 하면서 유리하게 게임을 풀고 나갔다. 24분경 조급해진 BNK의 탑 다이브를 받아쳐 2킬을 만들어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들은 내셔 남작을 사냥했다.
BNK는 ‘클리어’ 송현민(케넨)을 후방에 파견해 한타 역전을 노렸다. 그러나 성장이 부족해 킬로 이어지지 않았다. 한진 브리온은 넓게 벌어진 BNK의 진형을 무너트리는 방식으로 한타에서 연전연승하다가 30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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