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대통곡, 월드컵 망했다…"손흥민 없이 월드컵 가는 상황"→국대 주장 인대 파열+'시즌 OUT'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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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엔도 와타루가 결국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엔도는 최근 본인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레드 머신'에서 "부상 경위를 설명하기는 꽤 어렵다"면서도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이었는데, 인대가 완전히 끊어졌다. 결국 수술을 받아야 했다"며 인대가 완파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엔도는 인공 인대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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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엔도 와타루가 결국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지난 2월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을 걷어내는 도중 왼쪽 발 인대에 부상을 입어 교체됐다. 엔도의 발 인대는 완전히 파열된 것으로 전해졌다. 엔도는 부상을 당한 뒤 일본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3월 A매치 브레이크 이후 재개되는 일정에 맞춰 소속팀 리버풀로 복귀할 예정이다.
자연스럽게 엔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할 가능성도 커졌다.
리버풀 관련 소식을 다루는 '디스 이즈 안필드'는 2일(한국시간) 엔도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엔도는 최근 본인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레드 머신'에서 "부상 경위를 설명하기는 꽤 어렵다"면서도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이었는데, 인대가 완전히 끊어졌다. 결국 수술을 받아야 했다"며 인대가 완파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엔도는 인공 인대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그는 "인공 인대 삽입을 결정한 이유는 재활 과정이 조금 더 수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엔도는 뼈를 연결하는 금속 플레이트를 넣을 수도 있었지만, 금속 플레이트를 삽입할 경우 3개월 후에 플레이트를 빼내는 수술을 다시 받아야 하는 탓에 재활에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추가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는 인공 인대를 삽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디스 이즈 안필드'는 엔도가 5월 말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다면 결승전에 출전하고 싶다는 게 엔도의 바람이다. 또한 5월 말 예정된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하는 것도 목표로 잡았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다.
엔도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내 목표이기 때문에 (출전에 대한) 의욕이 크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안타깝게도 엔도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것은 엔도 본인뿐이다.
인대가 완파돼 5월 말에나 돌아오는 선수가 6월 초중순부터 시작되는 대회에 참가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게다가 일본은 이미 3월 A매치 2연전을 통해 엔도가 빠진 상태에서도 경기를 자신들이 원하는 뱡향대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상태다. 일본은 엔도 없이 치른 스코틀랜드전과 잉글랜드전에서 연승을 거뒀다.
엔도도 자신의 월드컵 출전이 어느 정도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얘기라는 것을 알고 있는 눈치다.
엔도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며 "지금은 정상적으로 걷는 것만으로도 재활 치료 중"이라고 했다.
한편 엔도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구단과 선수 측 모두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시즌이 끝난 뒤 엔도가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강한 추측이 제기되는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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