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금주했다" 차태현, 리즈시절 되찾은 근황..."사람은 살을 빼야 한다" 감탄 (준호지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차태현이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하며 3년간 금주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수위조절 실패한 국민 순정남 [한 끼 줄게~스트 with. 차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코미디언 김지민, 김준호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호는 차태현을 보자마자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며 달라진 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차태현은 "술을 안 마셔서 그렇다"고 답했고, 김준호가 "나도 안 마시는데 왜 그러냐"고 묻자 "밥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준호는 다시 한 번 "사람은 살을 빼야 한다"며 감탄했고, 김지민이 감량 체중을 묻자 차태현은 "술을 끊으니까 초반에 체중이 확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술을 안 마시면 밤에 먹을 일이 없고, 술을 마시면 다음 날 또 먹게 된다. 그런 것들이 없어져서 살이 빠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차태현은 "3년째 금주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술자리에서 처음부터 무알코올을 마시면 어색하다. 그래서 첫 잔은 사람들이 마시는 주종에 맞게 술을 먹고, 이후부터 무알코올을 마신다"며 "이미 알코올을 마셨기 때문에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가 금연과 금주를 병행하며 체중이 증가했다고 언급했고, 김준호는 "결혼할 때 75kg이었는데 지금은 86kg"이라고 밝혔다. 이에 차태현은 "어디가 한 번 크게 고장 나야 정신을 차린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준호 지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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