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양의지다" 김원형 감독 믿음 굳건…그럼에도 '다른 선수들이 잘해줬으면' 감출 수 없는 아쉬움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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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베테랑 양의지를 향한 굳건한 믿음을 보냈다.
두산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두산은 올 시즌 전적 1승3패1무로 리그 8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지난해 정규시즌 타격왕을 차지했던 베테랑 양의지가 5경기 타율 0.050(20타수 1안타)으로 극도의 부침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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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베테랑 양의지를 향한 굳건한 믿음을 보냈다.
두산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정수빈(중견수)~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포수)~안재석(3루수)~양석환(1루수)~오명진(지명타자)~박준순(2루수)~김민석(좌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두산은 올 시즌 전적 1승3패1무로 리그 8위에 머물러 있다. 가장 큰 부진 원인은 타선의 침체다. 두산은 시즌 팀 타율(0.207)과 출루율(0.287) 리그 10위, 장타율(0.333)은 9위로 거의 모든 타격 지표에서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정규시즌 타격왕을 차지했던 베테랑 양의지가 5경기 타율 0.050(20타수 1안타)으로 극도의 부침을 겪고 있다. 또 다른 팀의 주축 타자 박찬호(5경기 타율 0.200), 양석환(5경기 타율 0.158)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선발 타선에서 타율이 3할을 넘는 타자를 찾아보기 힘들다. 그럼에도 두산은 하위타선의 소폭 변동을 제외하고 타선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원형 감독은 "(양의지) 본인이 지금 제일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래도 양의지라는 선수는 어쨌든 경기를 계속하면서 자기 컨디션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심인 선수가 부진할 때 또 다른 선수들이 그 부분을 메꿔주면 좋겠다. 양의지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좀 힘을 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명진이 이날 시즌 천 선발 라인업에 든 것을 두고는 "상대 투수(윌켈 에르난데스)가 직구 구위가 있는 투수다. 그래서 빠른 공을 잘 치고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타자 오명진을 지명타자로 넣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9일 이후 무승의 늪에 빠져 있는 두산은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을 선발로 내세워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노린다. 플렉센은 지난달 28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93구) 2피안타(1피홈런) 6사사구 3탈삼진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두산 베어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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