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6 재테크트렌드페어’ 앞두고 대학생 기획단 공식 출범

오는 6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중앙일보 주최 ‘2026 재테크 트렌드 페어’를 앞두고 대학생 기획단 ‘유스 벤처(Youth Venture)’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중앙재테크박람회’는 올해부터 명칭을 새롭게 단장하고, 급변하는 금융 트렌드를 선도하는 종합 축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3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경제·금융 분야 전문가를 꿈꾸며 선발된 대학생 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단순한 행사 보조를 넘어 독립적인 기획 주체로 참여해, 13주간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를 통해 박람회 현장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유스 벤처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한층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시그니처 굿즈를 현장에서 선보이고,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이벤트 부스도 운영된다. 젊은 감각으로 채워진 현장 분위기가 재테크와 경제적 자유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양우성 중앙일보 S&P팀 팀장은 “올해 재테크 트렌드 페어는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한 단계 도약에 나서는 행사로, 변화하는 금융 트렌드를 읽고 실질적인 투자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자리”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진 만큼,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새로운 재테크 인사이트와 유익한 경험을 함께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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