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미스트롯4' 방송 中 쓸개 제거 수술…"이렇게까지 일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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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최근 쓸개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토크콘서트'에서는 눈물과 관련된 경연 징크스가 언급됐다.
그는 "'적우의 본선 2차 1:1 데스매치'에서 '여러분'을 들을 때 눈물이 났다"며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을 했고 쓸개를 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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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최근 쓸개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토크콘서트'에서는 눈물과 관련된 경연 징크스가 언급됐다.
이날 장윤정은 진 발표 당시 이소나가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시상을 하러 나와 있었는데, AI 같다는 평가를 받던 이소나 씨가 눈물을 쏟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성주가 울면 그 사람이 잘 된다'는 프로그램 징크스가 언급됐다. 김성주는 "임영웅 씨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부를 때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며 "그 이후로 도전자들에게 영향을 줄까 봐 감정을 많이 자제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서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적우의 본선 2차 1:1 데스매치'에서 '여러분'을 들을 때 눈물이 났다"며 "당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을 했고 쓸개를 뗐다"고 밝혔다.
이어 "몸 상해가면서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고민하며 우울해 있던 시기였다"며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쭉쭉 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용빈은 "가사가 너무 슬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고, 붐은 "쓸개를 밀어내야 하니까"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 역시 "어떤 사람에게는 쓸개로 들릴 수도 있다"고 받아쳐 분위기를 더했다.
김성주는 "사람마다 노래가 다르게 들린다. 어떤 이에게는 기쁘게, 어떤 이에게는 슬프게 들린다"며 "그래서 '미스트롯4'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토크콘서트'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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