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승패패' KIA, 3일 NC전 라인업 공개…'에이스' 네일 선발 등판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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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KIA는 개막 2연패 이후 지난달 31일 LG전에서 연패를 끊었다.
하지만 1일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선발 김태형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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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2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1차전을 치른다.
KIA는 수도권에서 정규시즌 개막을 맞았다. 지난달 28~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개막 2연전을 소화했고, 3월 31일~4월 2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3연전을 치렀다.
KIA는 개막 2연패 이후 지난달 31일 LG전에서 연패를 끊었다. 하지만 1일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2일 경기에서도 지면서 다시 2연패에 빠졌다. 선발 김태형이 5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구창모를 상대하는 KIA는 김호령(중견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윤도현(1루수)~박민(2루수)~한준수(포수)~제리드 데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윤도현이 2경기 만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민이 9번에서 7번으로 올라왔고, 데일이 7번에서 9번으로 내려갔다.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네일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8일 SSG전에서 6이닝 2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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