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쇼미12' 첫 출연에서 제대로 사고쳤다…김하온 우승 이끈 프로듀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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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Crush)가 처음 출연한 '쇼미더머니'에서 우승자를 만들어낸 '킹메이커'로서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2일 막을 내린 Mnet '쇼미더머니12'에서는 김하온이 최종 우승자가 되면서 크러쉬는 그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긴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크러쉬는 평소 절친한 지코와 콤비를 이뤄 김하온의 우승을 이끈 프로듀서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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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처음 출연한 ‘쇼미더머니’에서 우승자를 만들어낸 '킹메이커'로서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2일 막을 내린 Mnet ‘쇼미더머니12’에서는 김하온이 최종 우승자가 되면서 크러쉬는 그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긴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크러쉬는 평소 절친한 지코와 콤비를 이뤄 김하온의 우승을 이끈 프로듀서로 맹활약했다.
지난 1월 15일 첫선을 보여 이달 2일까지 약 2개월 보름 동안 프로그램에 매진한 크러쉬는 진심을 다한 심사평, 진정성 있는 조언, 열정을 다한 무대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크러쉬는 우승자 발표 후 “시청자분들 앞으로도 하온이의 음악을 많이 사랑해 달라. 하온이가 우승을 했다. 증명해 버렸다”고 김하온에게 다시 한번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아울러 크러쉬가 지코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프로듀서를 맡은 김하온의 ‘TICK TOCK(틱톡) (Feat. ZICO) (Prod. by ZICO, Crush)’은 3일 오전 기준 멜론 톱100 13위, 핫100 11위에 올라 인기몰이 중이다.
자신만의 개성 넘치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 중인 크러쉬는 ‘쇼미더머니12’ 출연과 함께 지코와 듀엣곡 ‘Yin and Yang(인 앤 양)’을 발매했고 이후 딘, 페노메코와 함께 해당 곡을 팬시 차일드 버전으로도 선보이기도 했다.
또 2023년 11월 발표한 ‘미워’는 역주행 인기로 팬들에게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았으며 2월 개최된 ‘한국 힙합 어워즈 2026(Korean Hip Hop Awards 2026, KHA 2026)’에서는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앤비 트랙’ 2관왕을 차지해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 피네이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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