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종로서 실종→청년에 업혀 파출소行…"아빠가 잃어버려" 회상

김예은 기자 2026. 4. 3.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화정이 어린시절 실종사건을 언급했다.

2일 최화정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맛집 성지 종로에서 태어난 최화정 찐 단골집 공개(+백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자신이 태어난 동네이자 '핫플'인 종로를 찾아 시간을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화정,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화정이 어린시절 실종사건을 언급했다. 

2일 최화정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맛집 성지 종로에서 태어난 최화정 찐 단골집 공개(+백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자신이 태어난 동네이자 '핫플'인 종로를 찾아 시간을 보냈다. 이에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옛날에는 이쪽으로 가면 서울극장, 단성사, 피카디리 극장이 있었다. 원래 단성사하고 피카디리가 마주보고 있는 거였는데 옛날에 우리 아빠가 거기서 나 잃어버렸다"고 어린시절 '실종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최화정은 "나 학교 들어가기도 전이었다. 생생하게 기억 난다. 단성사랑 피카디리랑 건널목이 있었다. 아빠는 있으라고 했다는데 기억이 안 난다. 아빠가 길을 건너가고 나도 건너가려고 했는데 길이 너무 길더라. 그러다 아빠를 잃어버렸다. 사람들이 막 있어가지고"라며 상세히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최화정은 파출소로 가게 됐다고. 그는 "그때 기억이 나는 게 어떤 남자가 나를 업었다. 지금 생각하면 오빠 같다. 대학생 오빠 같은 청년"이라면서 "나를 업고 파출소로 나를 데려다줬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친척들인지 할머니인지 다 와가지고 '애 봐라' 이러면서. 어린 나이인데 톤앤매너 맞추려고 더 힘든 척을 했다. 그 기억이 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최화정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