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8년 만에 솔직 고백…"어떻게든 계속 갔어야" (입만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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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명수가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무도 마지막 회로 돌아가고 싶대 | EP.10 정준하 박명수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용진의 질문에 답하며,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진실을 가려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박명수는 "정준하 씨도 옆에 계시지만 저는 대본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고, 정준하는 "원래 대본은 있는데 안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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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무도 마지막 회로 돌아가고 싶대… | EP.10 정준하 박명수 | 트루만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용진의 질문에 답하며,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진실을 가려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진은 "무한도전은 화제가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대본이 있는 거 아니냐고 묻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명수는 "정준하 씨도 옆에 계시지만 저는 대본을 보지 않는다"고 밝혔고, 정준하는 "원래 대본은 있는데 안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작진 입장에서는 좀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냐"는 질문이 나오자, 정준하는 "봤으면 좀비 특집 같은 것도 성공했을 텐데 다 망쳐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좀비 특집은 제작진의 어설픈 연출이었다. 저는 너무 잘했다. 대본을 본다고 달라질 게 없다"고 받아쳤다.
정준하가 언급한 좀비 특집은 카메라 15대와 400명 이상의 인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였지만, 대본 없이 즉흥 상황으로 진행되며 약 28분 만에 종료된 바 있다. 이후 '무한도전' 최악의 특집 중 하나로 회자됐으며, 제작진이 경위서를 작성한 일화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이용진이 "몇 년도의 무한도전으로 돌아가고 싶냐"고 묻자, 박명수는 "개인적으로 마지막 회다. 어떻게든 설득해서 더 이어갔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면 안 된다, 조금 더 해보자고. 김태호 PD와 재석, 준하 이렇게 한번 으쌰으쌰해서 다시 가자 했을 것 같다. 그때 설득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정준하는 "저는 김치전 사건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2005년 첫 방송을 시작해 2018년 종영까지 약 13년간 큰 사랑을 받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유튜브 '입만열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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