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NA 이욱 대표, 영국 옥스퍼드·캠브리지 대학서 초청 강연

에데나 캐피탈 파트너스(EDENA Capital Partners)의 이욱 대표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연쇄 초청 강연을 마쳤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어 현지 학계의 학술적 조명을 받았다.
이욱 대표는 지난달 26일 캠브리지 대학교 지저스 칼리지 강연을 시작으로, 31일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 대연회장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1546년 설립된 크라이스트처치는 13명의 영국 총리를 배출했으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존 록, 루이스 캐럴 등 인류사에 기여한 인물들이 거쳐갔다.
이번 강연은 현지 금융 기술 연구진과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 '칸토8(Cantor8)'의 공동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인공지능(AI), 양자정보학, 금융공학, 법학, 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과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강연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부터 시작해, 현재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 중인 디지털 자산화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의 사업 과정을 공유했다. 또 런던의 디지털 시장 인프라(DMI)와 에데나의 시스템을 결합하는 구상을 공개했다.
이욱 대표는 "세계적인 인물들이 연구했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금융의 미래를 논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런던증권거래소와의 협력과 홍콩의 지지를 동력 삼아 전 세계 금융 인프라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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