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신동 나하은, 박남정 딸 동생 됐다…걸그룹 데뷔 '폭풍 성장'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과거 '스타킹' 등 예능에서 '댄스 신동'으로 불렸던 나하은이 신인 그룹 언차일드(UNCHILD)로 정식 데뷔한다.
나하은은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룹 언차일드로 오는 21일 가요계 데뷔 도전장을 내민다.
2009년생인 나하은은 4살이던 때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춤 신동'으로 출연해 현아의 '버블팝'에 맞춰 깜찍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후 6살이던 2014년에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최연소 참가자로 출연했고, '겨울왕국'의 OST 가창에 이어 댄스 무대까지 선보였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양현석과 박진영은 "이건 재능이 아니라 기적인 것 같다. 6살의 실력이 아니다"라며 극찬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연예계 쪽으로 진로를 결정한 뒤 연습생 생활을 이어온 나하은은 박남정 딸로도 유명한 박시은이 멤버로 있는 스테이씨(STAYC)의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으로 데뷔하게 됐다.
데뷔에 앞서 공개된 나하은의 사진에서는 폭풍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모은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으로, 나하은이 멤버로 합류한 소식이 전해진 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가지 버전의 프리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언차일드는 나하은을 비롯해 음악적 역량을 갖춘 멤버들로 5세대 걸그룹의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댄스 신동에서 걸그룹 멤버로 성장한 나하은의 본격 가수 활동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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