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뒷심이 좋았다…4언더파 '굿 스타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현의 상큼한 출발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김성현은 초반 7개 홀에서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버드 선두, 피나우 2위, 플리트우드 7위
김시우 공동 46위, 김주형 공동 112위
김성현의 상큼한 출발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선두인 마크 허버드(미국·7언더파 65타)와 3타 차 공동 15위다. 일몰로 일부 선수들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김성현은 초반 7개 홀에서는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7번 홀 버디로 언더파 대열에 합류한 뒤 후반에는 2, 5, 8번 홀에서 버디만 3개를 낚았다. 그린 적중 시 홀당 퍼팅 수가 1.33개(공동 2위)로 발군이었다. 병역 미필자인 김성현은 이 대회 직후 귀국해야 한다.
토니 피나우(미국) 등 5명이 1타 차 공동 2위(6언더파 66타)에 올랐다.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공동 7위(5언더파 67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김시우가 공동 46위(2언더파 70타)에서 상위권 도약을 엿보고 있다. 김주형은 2타를 잃고 공동 112위(2오버파 74타)다. 이경훈 역시 5타를 까먹고 출전 선수 132명 중 공동 130위(5오버파 77타)로 떨어졌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