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치' 찍은 민주당, '최저치' 찍은 국힘... TK에선 양당 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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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 국민의힘 지지도는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한국갤럽은 "3월 통합(387명, ±5%포인트) 기준 대구/경북 정당 구도 역시 민주당 26%, 국민의힘 33%, 무당층 36%로 양당이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며 "대선 전인 작년 5월 대구/경북 양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57%, 민주당 27%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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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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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 간 육성 녹취에 대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이 정치검찰에 의해 하나부터 열까지 조작됐다는 의심이 진실로 확인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 ⓒ 유성호 |
한국갤럽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총통화 8155명, 응답률 12.3%)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현재 지지하는 정당 등을 물었다(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조사 대비 2%p 오른 48%,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조사 대비 1%p 내린 18%로 나타났다. 그 외에는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1%, 진보당 1%, 이외 정당/단체 1%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전주 조사 대비 1%p 오른 28%로 집계됐다.
지역·연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도는 서울(51%)과 광주/전라(77%), 40대(64%)와 50대(68%)에서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대구/경북(35%)과 부산/울산/경남(27%), 60대(23%)와 70대 이상(30%)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대구/경북(n=97, 95% 신뢰수준에 ±10%p)의 경우에는 민주당(26%)과 국민의힘(35%)의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내라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이에 대해 한국갤럽은 "3월 통합(387명, ±5%포인트) 기준 대구/경북 정당 구도 역시 민주당 26%, 국민의힘 33%, 무당층 36%로 양당이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며 "대선 전인 작년 5월 대구/경북 양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57%, 민주당 27%였다"고 설명했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보수층(n=261)에서는 민주당 21%, 국민의힘 46%, 무당층 26%로 집계됐다. 중도층(n=342)에서는 민주당 53%, 국민의힘 10%, 무당층 33%였고 진보층(n=256)에서는 민주당 77%, 국민의힘 4%, 무당층 11%였다.
보수층의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조사 대비 4%p, 중도층의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 조사 대비 3%p 하락한 결과다. 민주당 지지도는 보수층에서 전주 조사 대비 3%p 하락하고 중도층에서는 9%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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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 ⓒ 남소연 |
특히 대구/경북에서는 '여당 후보 다수 당선' 의견이 31%, '야당 후보 다수 당선' 의견이 44%로 나타났다. 오차범위 내 격차다. '모름/응답거절'은 25%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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