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숙박업계, 脫 플라스틱. 탄소중립 실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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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프로그램인 '그린키(Green Key)'인증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도내 숙박시설의 친환경 운영 확대를 통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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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이달 30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국제인증 프로그램인 '그린키(Green Key)'인증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 관광산업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탈(脫) 플라스틱 제주 실현을 위해 추진한다. 도내 숙박시설의 친환경 운영 전환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그린키'는 환경교육재단이 운영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호텔 및 호스텔, 소규모 숙박시설, 관광명소 등을 대상으로 탄소 저감,에너지 절감, 자원순환 등 13개 부문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한다. 현재 전 세계 90개국 8000여 개 시설이 참여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도내 소재 호텔 및 호스텔 등 숙박시설이다. 공사는 적격성 검토 후 4개 사를 선정해 그린키 인증 취득을 위한 전문 컨설팅, 인증 신청비, 현장 심사 체류비, 그린키 인증 숙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그린키 인증 기업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는 등 플라스틱 제로 제주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참가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이메일(hrjo@ijto.or.kr)로 제출하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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