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25백’ 기습 인상…출시 1년만 1000만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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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한국에서 '25백'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최근 25백 스몰 사이즈 가격을 기존 992만원에서 1042만원으로 50만원 인상했다.
샤넬은 지난해 11월에도 샤넬 25 핸드백 가격을 평균 약 9% 인상했다.
업계에서는 샤넬이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 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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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한국에서 ‘25백’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최근 25백 스몰 사이즈 가격을 기존 992만원에서 1042만원으로 50만원 인상했다. 크기별로 미디엄은 약 1100만원, 라지는 약 1200만원 수준으로 각각 상승했다.
샤넬은 지난해 11월에도 샤넬 25 핸드백 가격을 평균 약 9% 인상했다.
업계에서는 샤넬이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 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샤넬은 주요 핸드백 제품군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가격 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샤넬은 올해 1월 국내에서 클래식 11.12백, 미니 클래식백, 보이 샤넬 플랩백 등 주요 가방 가격을 7% 가량 인상했으며 지난 1일엔 뷰티 제품 가격을 평균 3~4% 올렸다.
한편 이 같은 가격 정책으로 샤넬은 한국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샤넬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2조13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3360억원으로 집계됐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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