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시민사회 1528명 "시민주권 실현, 민형배 지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시민사회 각계 인사 1528명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민형배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3일 "광주·전남 시민사회 인사들이 경선사무소를 방문해 시민주권정부 실현을 위해 민 후보의 여정에 함께하겠다며 지지 의사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동민 기자]
|
|
|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광주·전남 시민사회 인사들. |
| ⓒ 민심캠프 |
민형배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3일 "광주·전남 시민사회 인사들이 경선사무소를 방문해 시민주권정부 실현을 위해 민 후보의 여정에 함께하겠다며 지지 의사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는 정구선, 이강, 박경린 등 지역 재야 시민사회 원로를 비롯해 이상훈 전 여수YMCA 사무총장, 김성종 재단법인 아시아인문재단 이사장, 임낙평 전 광주환경운동연합 의장, 서옥희 전 광주YWCA 사무총장, 박현옥 전 광주민주화운동동지회 상임대표 등 시민사회 각 분야 인사 152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이제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정부로 나아가야 한다"며 "민주주의는 투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민 후보의 5대 통합 원칙 가운데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 실현을 가장 핵심적인 시대 과제로 규정했다.
이들은 "기본소득은 불평등과 양극화를 완화할 최소한의 사회적 기반이며, 녹색도시는 기후 위기 시대 지역의 생존 전략, 시민주권은 민주주의를 현실로 만드는 핵심 원칙"이라며 "이 세 가지는 선택이 아니라 지금 반드시 실행해야 할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회, 민관협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 참여예산 확대와 같은 제도가 시민주권이 실제 행정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돼 있다"며 "민 후보의 정책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선언문을 낭독한 서정훈 전 광주시민권익위원장은 "통합특별시가 '시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집행'하는 시민주권정부를 실현한다면, 이는 세계사에 빛나는 새로운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것"이라며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넘어, 시민이 운영하는 정부로 나아가기 위해 민형배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솔하게 사과한 노무현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에게도 기대합니다
- '구멍 난 도로' 누가 메우는지 알면 깜짝 놀랄 겁니다
- "서북청년단이 다시 오다니요"… 제주시청 앞에 퍼진 청년의 분노
- 언론사 '좌파 낙인' 분류표 공개한 국힘, 내용 보면 기가 찹니다
- 서민석 "박상용 검사가 네 가지 제안... 압박 두 개, 회유 두 개"
- 하얀 점퍼 입고 오세훈 마중 나온 국힘 시·구의원들... 당과 거리두기?
- '불안핑' 윤남노 셰프, 요즘은 왜 자연스럽지?
- '칸쿤과 여직원'... 공론장 오염시킨 김재섭 '남의원님'
- 신정훈·민형배·김영록 전남광주통합시장 본경선 돌입… '명심 경쟁'
- 국힘 경북도지사 후보 토론회, 비전 대신 비방만 난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