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한다…4월 중 접수

이영규 2026. 4. 3.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는 4월 1주 차 공고를 시작으로 4월 중 신청을 받아 5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후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도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 실천형 공모'로 추진된다.

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자립 준비 청년 주거 불안, 전세 사기 피해 등 복합적인 주거 위기가 심화되면서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각 지역의 특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경기도청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27개소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다. 공모는 ▲주거 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도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 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고,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