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난 속 매매·전셋값 오르며 활기 띤 울산 부동산, 동원개발 ‘울산 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눈길

이상현 2026. 4. 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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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서 올해로 상승흐름이 이어지며 울산 부동산시장이 본격 봄바람을 타고 있다.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신복교차로, 부산-울산고속도로와 울산IC를 통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신복초와 장검중, 삼호중을 비롯해 울산제일고와 성광여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아파트 481세대, 주거용오피스텔 99실 등 총 580가구 규모로 견본주택은 남구 달동에 4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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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서 올해로 상승흐름이 이어지며 울산 부동산시장이 본격 봄바람을 타고 있다. 매매가와 매수심리 상승, 미분양 감소 등 주택시장 전반에서 이런 상승 분위기가 감지되는데, 조선업 호황 등 산업 호재가 영향을 끼쳤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공급부족이 꼽힌다.

울산의 10년 평균 입주물량은 7,261가구인데 2024년부터 연 4천가구 대에 머물렀고 올해 역시 4천가구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공급부족'이 이어지면서 아파트 매매가격도 오르는 중이다. 울산은 지난해 비수도권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해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매수심리도 6대 광역시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또 울산은 최근 아파트 전세 물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세수급지수가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분양 물량 또한 2025년 1월 3,943가구에서 2026년 1월 1,632가구로 줄어들며 1년 새 58.6% 감소했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감소율로 이와 같은 분위기는 단순한 공급 부담 완화를 넘어, 시장 내 실수요 흡수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공급이 부족했던 남구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뚜렷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남구 신정동 '문수로 대공원에일린의뜰'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12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지난해 2월 거래가가 9억9,000만원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1년도 안돼 2억원가량이 오른 셈.

남구의 연간 적정 입주물량은 5,400가구로 파악되는데 2026년 남구 입주물량은 2,100가구로 적정 수요의 절반 이하(38%)로 떨어졌다. 내년과 내후년 입주 예상물량은 더욱 감소할 예정이어서 전문가들은 지금이 2028~9년에 남구 신축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한다.

이런 분위기 속에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에 들어서는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가 4월 분양을 예고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산 교통의 중심지인 신복교차로 앞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2029년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1호선 트램과 함께 울산 역세권시대의 시작을 여는 단지로 꼽힌다. 또한 신복교차로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도시철도 4호선, 혁신도시선까지 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인 여러 노선의 기점이 될 예정으로,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환승역세권으로서의 가치와 비전도 높아지고 있다.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신복교차로, 부산-울산고속도로와 울산IC를 통해 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신복초와 장검중, 삼호중을 비롯해 울산제일고와 성광여고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여기에 남구 도심의 다양한 병·의원과 금융시설,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울산대 상권의 문화·쇼핑·편의시설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입지 위에 새로운 주거 가치를 업그레이드 했다. 지상 38층(옥상층포함) 규모의 지역 최고층 랜드마크로, 세대당 약 1.47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편의를 높였으며, 전 세대를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해 실용적인 공간 활용을 고려했다. 세대 창고를 제공해 수납 편의도 강화했으며 기존 하이엔드 상품에만 들어가던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을 도입해 위생적이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등 주거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세심하게 담아냈다.

'(가칭)울산신복역 비스타 메트로'는 아파트 481세대, 주거용오피스텔 99실 등 총 580가구 규모로 견본주택은 남구 달동에 4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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