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아트, ‘서울대학교 역사기록관’ 상설 전시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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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미디어아트 전문 아티스트 그룹 '제이디아트(JD-art)'가 서울대학교 역사기록관 상설 전시 공간 조성 프로젝트의 콘텐츠 제작 부분에 참여했다.
'제이디아트(JD-art)'의 황동환 총괄 디렉터는 "이번 전시는 서울대학교의 역사와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고 밀도 높은 관람 경험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기술을 공간과 스토리에 녹여내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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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미디어아트 전문 아티스트 그룹 '제이디아트(JD-art)'가 서울대학교 역사기록관 상설 전시 공간 조성 프로젝트의 콘텐츠 제작 부분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대학교의 오랜 역사를 다채로운 콘텐츠로 풀어내어, 차별화된 '뉴미디어아트'로 완성했다.
'제이디아트(JD-art)'는 ㈜영인스페이스의 사업 총괄 아래 콘텐츠 제작 협력사로 참여하여, 기획·제작·설치부터 내부 미디어아트 콘텐츠 연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해당 전시는 단순한 관람에 머무는 기존의 전시를 넘어, 관람객의 감각을 확장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구현에 초점을 맞추었다.
전시는 3개의 흐름으로 구성되며 관람 동선을 따라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구조로 진행된다. 입구를 지나면 펼쳐지는 대형 아나몰픽 미디어아트는 고난과 역경에 도전하는 서울대학교의 굳은 의지를 빛과 발걸음, 파도와 꽃밭 등의 서사를 따라 전개하며 전시의 서막을 올린다. 이후 이어지는 본격적인 1부는 서울대학교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표현한다. 역대 서울대학교의 총장을 살펴보는 터치 패널, 사진 촬영을 하면 서울대학교 옛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변환하는 인터렉티브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고난의 시기를 견뎌낸 서울대학교의 모습을 담아낸다. 전시관 중앙의 횃불 빔프로젝션과 김민기 공연연출가의 음악, 과거 민주화 현장 사진을 AI 기반 모션 생성 기술을 활용해 생동감 있는 움직임으로 구현한 기록 영상들로 공간을 조성하여 서울대학교의 고난과 역경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3부는 서울대학교를 만들어 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앞으로 펼쳐 나갈 미래를 표현하는 공간이다. 자랑스러운 서울대인들을 살펴볼 수 있는 터치 패널과 인터뷰 영상, 출구를 장식하는 3면 미디어아트 등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서울대학교의 비전을 '제이디아트(JD-art)'만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형상화 한다.
'제이디아트(JD-art)'의 황동환 총괄 디렉터는 "이번 전시는 서울대학교의 역사와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감각적인 콘텐츠로 풀어내고 밀도 높은 관람 경험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기술을 공간과 스토리에 녹여내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울대학교 역사기록관 전시는 3월 20일부터 서울대학교 융합관(75동) 1층 상설전시실에서 월요일~토요일 10:00~17:00시(해당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서울대학교 역사기록관 홈페이지 참고) 운영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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