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베일]'럭셔리, 블랙에 물들다' 레인지로버 'SV 블랙'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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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L코리아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레인지로버의 최상위 트림인 'SV(Special Vehicle) 블랙'을 국내에 첫 출시했다.
맞춤 제작(비스포크) 을 지원하는 'SV 비스포크 스튜디오'도 서울 강남에 새로 열어 자신만의 차를 완성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JRL코리아는 런던, 두바이, 도쿄 등에 운영 중인 SV 비스포크 스튜디오를 서울에 처음으로 운영, 차별화된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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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톤 마사지·샴페인 냉장박스 탑재
비스포크 서비스로 '나만의 레인지로버'
JRL코리아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레인지로버의 최상위 트림인 'SV(Special Vehicle) 블랙'을 국내에 첫 출시했다. 맞춤 제작(비스포크) 을 지원하는 'SV 비스포크 스튜디오'도 서울 강남에 새로 열어 자신만의 차를 완성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JRL코리아는 2일 천일오토모빌 강남 전시장 SV 비스포크 스튜디오에서 'SV 블랙'을 공개했다. 차체는 물론 전면부 그릴부터 레인지로버의 상징적인 보닛 레터링, 휠과 브레이크 캘리퍼까지 올블랙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실내도 부드러운 새틴 블랙으로 마감한 것이 특징이다.
닐 메일링 JLR SV 비스포크 글로벌 세일즈 책임자는 "블랙으로 완전히 물들었다는 의미를 구현했다"면서 "SV 블랙은 레인지로버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더욱 강화하면서 정교하고 세련된 럭셔리를 한국 고객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V 블랙은 4인승 또는 5인승 롱 휠베이스 구성으로 주문할 수 있다. 뒷좌석에 2명 또는 3명이 앉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컴포트 시트로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전좌석에는 장시간 주행 시에도 피로를 최소화하고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핫스톤 마사지 기능이 탑재됐다. 뒷좌석에는 리클라이닝 기능과 히팅 기능이 포함된 다리와 발 받침대로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구현한다.


4인승 SV 시그니처 스위트는 뒷좌석에 1.2m가 넘는 레그룸과 13.1인치 엔터테인먼트 스크린을 제공한다. 좌석 중앙에 전동 전개식 클럽 테이블과 SV 전용 영국 크리스탈 명가 '다팅턴'의 크리스털 샴페인 글라스와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크기의 전동식 냉장박스가 적용된다.
터보 V8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 최고 출력 615PS와 76.5 kg.m의 최대 토크 발휘해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최고 속도는 시속 261km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시간은 단 4.7초다.
도로 노면의 굴곡에 따라 서스펜션을 실시간으로 보정하는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휠 움직임을 초당 500회, 차체 움직임을 초당 100회 모니터링해 서스펜션 강성을 주행 조건에 따라 최적화하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기능으로 승차감을 끌어올렸다.
또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메리디안'과 협업, 35개 스피커 1680W의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메리디안 전문가들이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참여해 완성도 높은 오디오 테크놀로지를 구현했다. 가격은 3억5697만원이다.


JRL코리아는 런던, 두바이, 도쿄 등에 운영 중인 SV 비스포크 스튜디오를 서울에 처음으로 운영, 차별화된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색상부터 소재, 테마, 마감재 등을 고객이 선택하면 'SVO(Special Vehicle Operations)' 전문가들이 특별 제작하게 된다.
메일링 책임자는 "럭셔리 소비와 라이프 스타일을 개인화하려는 경향이 커지면서 고객의 니즈를 편리한 공간에서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제 서울도 주요 도시와 함께 자신만의 비스포크 차량을 제작할 수 있는 세계적 도시가 됐다"고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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