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국내 음악방송 출연

이이슬 2026. 4. 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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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에 따라 K팝식 트레이닝을 거쳤다.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한 이후 라틴 음악의 감성과 K팝의 완성도를 결합했다는 평가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K팝 본고장인 한국 활동은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우리의 뿌리인 라틴 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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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드루, 가비, 케네스, 알레한드로, 카우에. 하이브라틴아메리카 제공

하이브의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3일 하이브라틴아메리카에 따르면 산토스 브라보스는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들은 약 3주간 한국에 머물며 음악방송 출연 등 일정을 소화한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에 따라 K팝식 트레이닝을 거쳤다.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한 이후 라틴 음악의 감성과 K팝의 완성도를 결합했다는 평가다.

이들은 올해 1월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에서 윌리 차바리아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 '에테르노(Eterno)' 특별 무대에 올랐다. 2월에는 라틴 팝 가수 샤키라의 멕시코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3월에는 콜롬비아 '에스테레오 피크닉' 등 주요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최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EP) '듀얼(DUAL)'은 레게톤, 브라질리언 펑크, 클럽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K팝 본고장인 한국 활동은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우리의 뿌리인 라틴 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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